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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2022 제1회 월드 NFT 콘텐츠 문학상’ 심사평 공개

[페스티벌이코노미] ‘2022 제1회 월드 NFT 콘텐츠 문학상’(The 1st World NFT Content Literary Award 2022·이하 WNCLA)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노천 시인이 이번 어워드의 심사평을 공개했다.

◇심사위원장 ‘시인 정노천’ : 어워드 심사평
어워드조직위원회가 처음 주최하는 ‘월드 NFT 콘텐츠 문학상’은 국제적인 행사로 프랑스를 비롯 8개국에서 총 25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한국만이 아닌 국제적인 어워드 형식의 복합성을 지향하는 문화 콘텐츠라는 등식 안에서 모아지는 지구촌 문화복합성의 성격이다.

그런 만큼 문학성이나 기교성 보다는 각자가 처한 곳에서의 고유한 전통이나 문화 그리고 현안 문제를 직시해내는 데 초점을 맞추어 작품을 선별해 보았다. 그런 면에서 이번 어워드조직위원회가 공모한 작품 중에 심사위원들은 우즈베키스탄의 Saidova Nargiza의 작품 ‘Loving family, My story’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2017년에 책을 내고 수필가로 활동하는 그녀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한 우즈베키스탄의 여성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당하는 여성 인권 문제는 지구촌이 고민해야 문제를 여실히 보여준 작품이다.

또 각 분야별 본상에 든 수상자에 든 인물들을 보면 올해 시집 ‘목화별 산책’을 내고 창조문학대상을 받은 홍정희 시인이 인간의 따뜻함을 지향한 시편들로 시집을 묶어 시 부문 최우수상에 올렸다.

독특한 소재 ‘위대한 알코올중독자’ 소설을 이데일리 신문에 연재하고 있는 박태갑 작가에게 소설 부문 최우수상을 선정했다.

칼럼니스트 부문 최우수상은 ‘대통령의 말과 품격’ 칼럼을 쓴 이완재 발행인(이슈인팩트)이 차지했고 잡지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은 33년간 결간 한번 없이 400호를 낸 골프저널의 오상옥 대표를 기꺼이 선정했다.

혁신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은 롯데시네마 컬처프로젝트 ‘롯시플’(롯데컬처웍스)이 극장이란 기존 한계성을 탈피, 콘텐츠 공간으로 확장시킨 노력으로 선정했다.

또 40년 이상을 우리의 정사 <삼국사(기)> 연구에 바치고 최근 78번째 ‘숨겨진, 우리 역사를 찾다’ 역사서를 낸 오재성 삼국사연구회 회장에게 역사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이 결정됐다.

그 밖에도 ▲시화 부문 최우수상(박명숙 위원장)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부문 최우수상(김신도, 유튜버 신쿡)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부문 최우수상(은솔, 유튜버 은쏠로) ▲블로그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고병희 대표, 뚜붕이하우스), ▲인스타그램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김수미 대표, 모래비치) ▲K-POP 작사가 부문 최우수상(김일영, 작사가 겸 가수) ▲K-컬처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송창현, 틱톡 크리에이터 ‘냄뚜’) ▲K-캘리크라피 부문 최우수상(최영훈, 캘리크라피 크리에이터), ▲ESG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박보규 이사장, 지구보존운동연합회) 등이다. 지면상 다들 언급은 못하는 점 양해하시고 우선 축하를 보낸다.

신인상 부분은 ▲문학 부문 신인상(이주환, 소설가/오렌지비즈컴)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부문 신인상(홍성하 프로골퍼)을 선정했다.

무엇보다도 이 문학상의 백미인 아마추어작가상 부문에선 ▲시 부문 아마추어 작가상(오일, 갤러리 아이엘 대표-시 ‘분홍빛 설레임’), ▲소설 부문(왕성식- 소설 ‘아름다운 날’) ▲수필 부문(김진수-수필 ‘30대 한 남자의 자영업자 이야기’, ▲문학 부문 대학생 우수상(박민서(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2학년)-시 ‘또 다른 나의 힘’ ▲문학 부문 학생부 우수상(김자민(동탄목동중학교 1학년)-시 ‘당신’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부문 학생부 우수상(임도담(운중초등학교 1학년)-유튜브 영상 콘텐츠 ‘도담이의 한산’ ▲글로벌 아마추어 시인상:Sean, Lim(뉴질랜드)-시 ‘지진’ ▲글로벌 아마추어 시인상:Tiptiya Berry(태국)-시 ‘Thai Food’ ▲글로벌 아마추어 시인상:Umpinee Pitlertpitak(태국)-시 ‘Kids’ ▲글로벌 아마추어 수필가상:Thibault(프랑스)-에세이 ‘To each its own’ ▲글로벌 아마추어 평론가상:Luis Wagner(독일)-평론 ‘Report Korea’ 등이 각 부분 입상에 올렸다.

이번 기회로 모두들 정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페스티벌이코노미|remicom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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