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스티벌이코노미] 24일 탄소배출권 시세는 지난주에 비교해 KAU22(2022년 할당배출권)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3월 들어 3주 연속 상승했던 KAU22 탄소배출권 시세가 한풀 꺾이면서 기업에 다소 여유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시세에서 9.09% 상승했던 KAU22는 전주 마감일(17일) 종가 대비 1만4400원에서 7.64%인 1100원 내린 1만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편 KAU23(2023년 할당배출권) 탄소배출권 시세는 변동 없이 1만28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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